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전세대란속 내 집 마련의 길은?

마음너머있는 2018. 9. 26. 09:37

 

 

 

 

결국 안정적인 주거공간 마련이 멀고도 험합니다.

전세대란속 내 집 마련의 길은?

아파트 전세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없어서 못사고 있는데요

전세 없어서 못구하고 있는데요 전세는 매매가의 80프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3억 5천 강남에서는 6억선으로 대단한 전세가로 올라와 있습니다.

몇가지를 짚어보자면 첫째는 공급부족으로 찾을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은 소형평수는 없었고 30평 40평 중대형 평수가 위주로 공급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나 지금 당연히 공급량이 없으니까 전세가가 올라갈수 있습니다. 전세가 상승의 또다른 원인은 1-2인 가구가 증가해서 그런것입니다. 에코 세대 분가로 주택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면 큰 평수는 안되고 소형평수로 가야 하는데 주택자체가 없고

베이비 부머 세대는 40세대는 분가로 나가니까 주택 다운사이징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또 주택이 없이 되고 큰 주택을 처분하고 자금이 남아도니까 이 자금으로 수익성 물건에 투자를 해야 하고 작년부터 강남 재건축으로 인한 수요 증가됩니다. 전세대란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전체로 보면 10년 전도를 먹지도 쓰지도 않고 한푼으로 모아야 하는 시대라 답답하게 됩니다.

 

 

 

 

 

하반기에도 전세가 상승세 이어질까?

하반기에도 전세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상승이 되는데요

저금리 기조로 강남 하반기 재건축 이주수요 7천세대라서 가을 이사철까지 겹치면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재개발 건축이 전면적으로 이지역의 대체주택공급량이 택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세가 상승과 더불어 매매가가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하반기 되면은 심해지면 심해졌지 전세 물량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전세난으로 내집마련 실수요자 증가를 할까요

 

 

 

 

 

매물은 없고 투기 세력보다 실거주 수요자 증가 하고 있습니다. 전세난에 지쳐 내 집마련 수요 더해져서 아예 대출을 받느니 아예 소형주택이라도 갖는게 낫겟다 싶어서 예전에 다세대 빌라나 연립이라고 허면 변방이라고 하는데 다세대 연립이나 빌라가 잘 지어져서 수익성 상품을 찾는데 다세대 시장의 르네상스 맞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세가격이 지금 내집 마련 적기가 맞나? 본인의 현재 상황에 맞게 자금설계 보유목적 정립 확실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물가상승분이나 고려하면 전세금이 손실일수 있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