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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목은 허리와 다른점이 좌우로 잘 돌아간다.

중요하기 때문에 돌리는 운동 하게 된다

이 하는 과정하면서 목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잇다.

 

 

 

 

 

목디스크에 문제가 잇도록 하는 운동이다.

환자에게 맞는 수술법이 맞아야 하는데

수술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잇는데 10년 전만 해도

발달되지 않앗다. 목 뒤에 들어가서 뼈있는 신경을 덮고 있는

뼈를 제거햇다.

부작용도 많고 힘이 들엇다.

 

 

 

 

목 앞쪽에서 근육 손상이 저은 수술 이용햇다.

근육 손상이 없고 앞쪽에 굉장히 중요한 구조물이 많이 잇다.

쉽게 돌릴수가 있다.

돌리고 난후에 디스크가 잇는데 디스크를 제거하면 된다.

그래서 공간을 메꿔주는 것이 과거에는 골반에서 뼈를

이식하여 금속으로 고정하는 것이다.

 

 

 

 

 

골반이 통증이 잇을수가 잇다.

그다음 단계가 대략 제거하고 장치가 들어가 잇다.

케이지라는 인공 관절을 디스크에 삽입하는 것이다.

뼈를 붙여버리게 한다. 증상이 좋아지고 하는데

삽입된 케이지가 뼈와 붙여 관절운동을 제약하는 단점이 잇다.

그 아래 위 디스크에 새로운 디스크가 생길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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