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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종의 모양 크기에 따라서 치료를 하게 된다.
높이가 높고 볼록한 용종이라면 올가미 시술법으로 이용한다.
만약에 넓적하고 크기가 큰 용종인경우
올가미로 한계가 있어서 위점막 아래에 주사기를 이용해서
점막화 박리법 수술할 부위를 부풀려 시술하는 방법이다.
이런 시술 후에는 몇가지 합병증이 생길수 있다.
위에 구멍이 나는 천공이나 시술 부위에 위장출혈
그리고 출혈 천공, 감염등의 합병증이 있을수 있다.
수술후 재발할 가능성이 잇는가?
대부분 내시경으로 절제가 가능하고 재발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1% 미만이라도 재발할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받는게 중요하다.
비종양성은 조직검사할때 그대로 나온다면 오래된다고 해서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다.
비종양성 용종이 재발해도 안심할수 잇다.
회복기간은 얼마나 필요한가.
일상생활 복귀는 대부분 위내시경 절제술은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라
시술이 간단하게 30분에서 1시간후에 종료가 되고
범위가 넓다면 오랫동안 입원치료가 필요하지만 간단한
용종의 경우 입원하지 않고 처리할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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