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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필수 번역어플 필요 3가지
여름이다 보니 휴가를 해외로 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미 내가 티켓을 예매하려고 하면 비행기 티켓이 꽉 차있어서 어떻게 예매가 힘듭니다.
따라서 미리 예매를 해놓지 않으면 이제 해외여행을 가긴 힘들죠. 그냥 국내 여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국내에도 볼것도 많고요
일단 해외는 오히려 더 긴장이 됩니다. 내가 해외에 아는 지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나혼자 간다고 하면 여행중에 무슨일을 만날지 말도 제대로 안통하잖아요
내가 외국어를 잘해서 영어를 잘한다고 하면 크게 문제가 없는데, 다른사람과 해외 현지에서도 의사소통이 안되면 공항에서부터 비롯해서 호텔이나 숙박 기타 여러가지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있죠
이럴바엔 차라리 국내여행이 더 낫기도 하고요, 오히려 꼭 여행을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집에서 방콕 집콕도 그렇게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휴가때 집에서 평상시 내가 보지 못햇던 드라마 영화 극장에서 보는것도 좋죠.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잠도 푹 자고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 다들 알잖아요
안그래도 지금 물가가 너무 비싸서 해외로 가야하나 현지 여행을 가야 하나 집에서 먹는 것들도 부담이 되니까요 이런것도 특별히 더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해외여행을 갈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사소통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학창시절에 조금더 영어공부를 많이 해둘걸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지만 요즘은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보디 랭기지나 아니면 기타 어플을 통해서 약간은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ai가 발달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사람이 하는게 조금더 나을수도 있긴 해요. 그러면 해외여행 갈때 꼭 필요한 어플 3가지를 확인해 볼께요
통역이나 번역 어플이 필요하니까요 하나는 지니톡이라는 어플입니다.
지니톡 어플은 한글과 컴퓨터에서 만들어서 해당 홈페이지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시면 되고요 안드로이드 아이폰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성인식 통역은 물론 문자로 바로 번역도 가능하고요 사진이나 이미지안에 문자 번역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외 부가기능을 보면 읽어주기나 아니면 내가 번역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가능하고요 실제 외국인처럼 발음안내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외여행갈때는 어떤 어플보다도 위 어플을 이용하면 되겠죠
그외에 다른 통번역 어플을 보면 네이버 파파고나 구글번역기를 이용하면 좋고요 그외에 해외 맵 그나라 지도가 필요한 구글지도를 활용하면 되겠죠
아무튼 여러가지로 내가 한두번 여행가다 보면 어떤게 필요한지 알수 있으니까 위의 기능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하게 여행가기전에 미리 준비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