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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급성 대처 방법
요즘 나도 모르게 다양한 질병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내가 건강할때는 다른사람이 아프다는 것에 대해 그냥 시큰둥한게 사실이에요
내가 직접적으로 아프지 않으니까 물론 가족이나 기타 아는 지인이 아프다고 하면 걱정이 되긴 해요. 하지만 정말 내일이 아닌이상은 내몸에 직접적으로 이상이 있지 않으니까 내 몸이 아픈것만큼 걱정은 사실 안되긴 마찬가지입니다.
한편으로 내일이 아니니까 나랑 상관없으니까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그냥 겉으로는 우리가 그 사람을 생각해 주는 마음을 가지지만 실제 속마음 진심으로 그사람을 걱정해주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이기적이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사람이 힘들때 내가 도와줄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면 좋겟지만 나도 모르게 이기적인 개인주의 마음이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일정 한계 말로 걱정해주는 말을 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사람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그사람과 몇번 마주치게 되다 보니 형식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실제 나한테 닥쳤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정말 그사람이 얼마나 아파했고 그 통증이 장난이 아니구나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그사람에 대해서 걱정을 해주게 되드라고요
아직까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언제든지 나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전까지는 맹장 들어는 봤는데 나는 어떤 통증인지 알지 못해 좀 몇일 아프고 병원에 입원하면 낫겠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병이 다 그렇듯이 그냥 그대로 방치하면 그 병으로 인해 어디가 어떻게 이상이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수 없음으로 항상 우리가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맹장은 일단 왼쪽 아랫배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복부통증이거나 식중독 배가 아프면 복부 중앙이나 아니면 배가 불러서 아프기도 하는데요 왼쪽배가 정말 너무 아파서 구를정도라고 하면 심각한 증상인것이죠
그래서 여기를 치료하려고 하면 일단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게 우선이고요. 몇일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아니면 소화제 먹엇으니까 낫겠지 이러다가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맹장염의 원인은 아무래도 잘못된 세균과 바이러스가 맹장에 침투해서 온몸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우리 신체에서 맹장이 차지하는 역할이 얼마 안될지 모르지만 이렇게 맹장염에 걸리면 죽을정도의 고통을 수반하니까요
아무튼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평상시 노력은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를 정도라고 하니까요 그정도가 되기 전에 미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게 제일 좋겠죠
병원에서 약먹고 안정을 취하고 입원하면 금방 낫게 되는데 그것도 거부하고 그냥 자연치료를 통해서 아니면 약국의 약 몇개로 회복된다 기대하면 오히려 더큰 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명의 위협이 될수도 있음으로 미리미리 병원에 가서 아플때는 입원하고 그리고 치료받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