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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좌 증상 및 치료방법

마음너머있는 2022. 6. 21. 13:32

 

염좌 증상 및 치료방법

평상시 자신의 몸이 아프면 견디지를 못합니다. 웬만하면 안아픈게 상책이죠. 하지만 나이를 먹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이상하게 무리가 오나봐요

 

 

참 이상하죠. 예전에는 이정도 움직이는것은 오히려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사용해서 그런가 통증이 심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참 운동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평상시에 그냥 걷는거 도보 산책만으로도 운동이 될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닌것 같아요

 

 

걷는데 쓰는 운동 근육이 따로 있고 무거운것을 들고 짐을 나르고 기타 어깨 옆구리 여러가지 근육을 골고루 써야 이게 운동이 되는것 같아요

 

 

또 수영을 한다든가 아니면 헬스를 하는등 무거운 역기도 한번에 그냥 드는게 아니라 천천히 작은 무게부터 해서 서서히 중량을 늘려가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학교다니면서 학창시절에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축구나 농구를 하면 아무래도 격렬하게 친구와 부딛치다 보니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가는게 사실인것 같죠

 

 

그래서 이런 염좌 증상을 우리가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평상시에 다른 근육도 골고루 우리가 미리 운동신경을 따라서 서서히 움직여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굽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어깨나 허리를 쭉 펴면서 자신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염좌증상은 특히 갑작기 몸을 움직이는 운동선수나 아무리 어렸을때 몸이 건장하고 젊었다고 하더라도 특정 상대와 격렬한 스포츠를 하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거든요

 

 

나이가 젊든 나이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따라서 나이가 많다고 해도 적당한 운동을 평소에 해야 하고요 젊었을때라도 젊음이 다가 아니잖아요. 그럴때일수록 자신의 몸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염좌는 발목이 삐거나 발목이 접질릴때 갑작스런 활동폭이 클때 특별히 일어날수가 있어요. 특히 몸집이 크거나 살찌고 뚱뚱한 사람들은 오히려 체력이 바닥나서 더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더울때일수록 천천히 걷고 평상시 모든 신체 부위 곳곳에 작은 근육이라도 운동을 하는데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프면 본인만 손해드라고요. 평상시에는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요 몇일을 고생해야 하고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보고있는 가족도 힘들고 병간호도 해야 하고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쓰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누구에게나 힘들게 함으로 이런것을 주의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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