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지는법 알아보자
사람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40세가 되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죠 우리가 한창 사춘기때 10대 20대때는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아무래도 학교다니다보면 얼굴이 잘생기고 이쁜 학생들이 인기가 많죠 그래서 나도 저런 학생들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시기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학교다니면서는 아이들의 모든 인성 인격이 형성되는 기간이니까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뭐 계속해서 친구랑 비교하게 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듯이 웬지 지금 돈을 잘벌고 이성친구들한테 인기있는 학생들이 아무래도 부러움의 대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런말이 있죠 학창시절의 인기는 이제 외모순에서 벗어나서 공부를 잘하거나 아니면 기타 성격이 좋거나 다양한 나만의 장점을 개발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학창시절의 외모지상주의는 사회에 나와도 똑같은것 같아요 우리가 회사에 취업을 하려고 해도 아무래도 첫인상과 됨됨이를 볼수밖에 없으니까요 외모도 덤으로 확인하게 되고요
이 모든것을 무시하면서까지 취업하는게 쉽지 않죠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하면 더 잘생겨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첫번째는 성형수술을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위험이 많이 따르죠 돈도 많이 들고 또 여러가지 성형에 대한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예를들어서 어쩔수 없이 심하게 화상을 당하거나 흉터가 있거나 개인적으로 자존감을 떨어트리는게 있다고 하면 그것은 수술로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그외에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신의 외모가 단순히 마음에 안들다는 이유로 수술은 하는것은 약간 부정적이긴 하지만 정말 꼭 필요에 의해서 내가 자신감을 갖는 요소가 된다고 하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약간 수술하는것은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그 선택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질수밖에 없는것이죠
두번째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자신을 잘생겼다 하고 세뇌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자신이 계속 사랑해 주는것이죠 그래서 칭찬과 함께 자신의 외모를 계속해서 칭찬해주면 저절로 자신의 얼굴이 빛이 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는 일찍 잠을 자는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밤 12시 이후에 잠을 자면 아무래도 자신의 면역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많이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잠을 일찍자고 수면을 많이 취하면 피부도 고와지고 더욱 이쁘고 잘생겨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네번째는 항상 웃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웃다 보면 저절로 자신의 얼굴이 웃는 얼굴 상으로 바뀌죠 아무리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지만 저절로 미소가 생기는 웃는 얼굴은 오히려 다른사람에게도 훨씬 인기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섯번째 사랑을 하면 됩니다. 이성친구를 사귀든 짝사랑이든 연인과 함께 사랑을 하게 되면 항상 사랑에 대한 생각과 묵상을 통해서 자신의 외모가 더욱 아름답게 바뀔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여섯번째 책을 많이 읽으면 됩니다. 젊엇을때는 물론 외적인 외모가 눈에 띄지만 30대 40대가 되어서는 자신의 지적 수준과 그리고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해박한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기있는 사람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공부와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지식을 더욱 채우는게 오히려 잘생겨지는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