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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울트라pc 14u380-eu1tk
요즘들어 노트북이 왜이렇게 부러운지 모르겟어요 제거는 너무 오래되서 무게도 무겁고 사양도 낮아서 어디가서 작업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부팅하면 너무 오래되서요 요즘은 ssd로 다 부팅을 하기 때문에 눈깜짝할사이에 바로 부팅이 되죠
그리고 요즘 컴퓨터를 하다 보면 목이 아파요 아무래도 노트북 받침대도 같이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트북이 느리니까 아예 안하게 되드라구요 그냥 되도록이면 컴퓨터를 안가지고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차라리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 하지 어디 놀러가거나 아니면 커피숖 외부에 교육이 있을때도 노트북은 삼가하게 되드라구요 일단 엘지 노트북은 그램이 최고 인기인데요 이것은 100백만원이 넘어서 일반적으로 학생이나 그냥 가난한 사람들은 사용하기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차라리 엘지 울트라pc 14u380-eu1tk 제품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5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구요 여기서 ssd 나 아니면 메모리 업그레이드 이런것을 생각하면 약간 가격이 올라갈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모니터 자체가 14인치라서 물론 노트북 자체는 대부분 이정도 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인치가 커도 이것은 비용도 올라가고 그리고 사용하기에도 불편하니까요 저는 딱 이정도가 괜찮은것 같아요
간단한 인터넷검색이나 사무용으로요 구지 게임용이나 게임한번 하려고 하면 고사양 노트북이 필요하고 화면도 커야 재미가 잇긴 하지만요 그냥 일반 문서를 만들거나 하는 것은 이정도로도 만족하다고 생각합니다